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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hing of the world!
오랬동안 위시리스트에 담겨 있었지만, 이제야 완독하게 됐다. 워낙 유명한 책이라, 상당히 기대하고 읽기 시작했다. 초반은 인간 이순신에 촛점을 맞췄기 때문에, 전쟁의 와중에 한없이 나약한 인간의 모습에 다소 실망감이 들었다. 중후반부터 이어지는 강한 이순신을 보게 된다. 나라와 조정에 대한 충성보다는 나와 피를 나눈 양민들에 대한 애정때문으로 강한 이순신 장군이 나오지 않았을까? 자신의 영달보다는 나와 피를 나눈 힘없는 양민들을 위해 싸운 이순신 장군! 읽는 내내 임금을 포함한 조정의 무능함과 헛된 사대사상(명나라에 대한)에 대한 답답함을 넘어선 분노와 힘없는 양민들이 겪어야 했던 비참함... 요새 말 그대로 헬조선이였다. 마음이 무겁고 힘들다. 참 한민족은 끊질기고 힘들게 지금까지 버텨왔다. 정치만 빼..
시작된 미래 e는 부제가 "코딩과 소프트웨어로 새로운 세상을 만나다"이다. 누구나 코딩과 SW를 알아야 하고, 왜 알아야 하는지 설명에 주력을 두고 있다. EBS 특유의 간단하고 심플하게 설명하는 화면을 보고 있는 듯한 편집. TV 다큐프로그램을 책으로 보고 있는 그런 느낌. TV보다 책이 좋은 나같은 사람에게 좋은 책이다. 뭐 물론 내용이야 새로울 것은 없다. 그냥 정리 정도의 수준이라 보면 된다. 새로운 관점이나 제시같은 것은 없다. 딱 하나 지적하고 싶은건, 물론 이 책 뿐만 아니라 여러 책에서 나타나는 공통적인 현상. "SW, 코딩"을 너무 강조하다보니 모두 프로그래밍만 너무 강조하고 있다. IT에는 프로그래밍만 있는게 아니다! IT관련 지식이 없는 분들이 이런 류의 책을 읽을 때, 함정에 빠지기..
내가 할아버지가 되어 있을 2050년은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 궁금해서 미래예측에 전문 집단인 밀레니엄 프로젝트에서 발간한 세계미래보고서를 읽어 보았다. 2017년 발간판이라 2021년인 지금 다소 현실과 벌서 동떨어진 얘기도 곧곧에 보이긴 하지만, 2017년 발간시 2030년~2050년 예측이 벌써 다가와 있는 것도 있다. 너무 심취해서 100% 믿지는 말고, 나름 근거에 있는 미래예측만 잘 취사선택해서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해 보인다. 665페이지의 분량이나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분량은 아니지만, 그래도 속도이나 중요한 내용 위주로 속독이 가능하다. 추천합니다.
세계미래보고서 2030-2050(박영숙, 제롬 글랜 저)에서 밝힌 미래 유망 직업 중 IT/로봇분야 유망직업 8가지는 다음과 같다. 어디까지나 현재에 기반한 미래예측에 불과하다. 이미 각광 받고 있는 직업도 있다. 다만, 세계미래보고서의 많은 국제연합 연구자들이 내놓은 예측이니 어느 정도의 신뢰는 바탕으로 읽어봄직 하다. 직업이 유망하다는 뜻은 향후 기술 트렌드도 그렇다는 뜻으로 이해해도 무리가 없다. ■ IT/로봇 분야 유망 직업 8가지 1. 홀로그래피 전문가(Holographic Technology Expert) 기업이나 연구소의 홀로그래피 영상출력장치의 소프트웨어나 콘텐츠 개발등의 전문가 2. 증강현실 전문가(Augmented Reality Architect) 3D 디스플레이 디바이스 드라이버 개발..
총 743페이지에 달하는 재레드 할아버지의 책. 소개가 필요없을 정도로 유명한 인류학책이다. 어떤 인종과 민족이 우월해서 더 우월한 인종이나 민족을 지배하게 된 게 아니라, 총,균,쇠를 가진 자들이 못가진 자들을 지배하게 되었다. 물론 총, 균, 쇠를 가진 자들의 그것을 획득하게 된 경위나 경로도 설명되어 있다. 743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은 인류의 발달사에 대해 궁금을 가지지 않고서는 도저히 읽을 수 없는 분량이다. 그러나, 인류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꼭 읽어봐야 할 필독서인 것은 맞다. 눈에 띄는 점은, 한국과 일본은 같은 민족이라는 제래드 할어버지의 말씀이다. 너네들은 같은 민족이니 싸우지 말고 잘 지내라는 당부도 잊지 않으셨다. ^^ 日本人の皆さん! Jared Mason Diamond祖父が韓国と..
2015년에 개봉된 영화로 다소 좀 시간이 지난 영화다. 넥플릭스에 올라와 있길래 주말 영화로 감상하게 됐다. SF를 좋아하는 사람, 미래의 로봇과 인간과의 관계 그리고 로봇의 미래상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은 꼭 봐야 할 영화로 추천하고 싶다. Her를 본 사람은 이 영화도 반드시 인상에 남는 영화로 자리잡게 될 것 같다. 이 포스터의 멋진 남자에 대한 연민을 비슷하게 느끼게 되지 않을까? 이번엔 이 남자다. 결말에 상당한 반전과 반전이 존재하니, 꼭 한번 보시길 권한다. 이 남자도 Nerd라는 것 정도만... ㅎㅎ 뭐... 미래의 많은 남자들의 운명이 두 남자의 운명과 크게 다르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사람은 사람답게! 로봇은 로봇일 뿐! 로봇개발 회사들이 뭔가에 애정을 갈구하는 인간의 감정은 ..
장강명의 "한국이 싫어서" 읽고 작가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 집어든 책이다. 호모도미난스... 무슨 뜻이지? 책을 읽다보니 무슨 뜻인지 와 닿는다. 다른 사람을 지배가능한 인간! 책의 카피는 진화의 시작이라 했지만, 진화라기보다는 전승되는 능력으로 봐야 할 것 같은데? 라오스, 중국, 일본, 한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흰원숭이들의 이야기... 나는 왜 정부의 지배를 받아야 하는지? 여기 태어났다는 이유 하나로, 정부의 지배를 받아야 하는지? 내가 선택한건 아니잖아? 나를 가버닝하라고 허락한것도 아닌데 왜? 그럴 권리를 누가 준건데? 아주 재밌있는 소설입니다.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대야미 공공주택지구에 대한 분양계획(청약일정) 및 구역별로 분석해 보았습니다. 또한 현재 진행 상황 간략히 전해드립니다. 현재 개발 진행상태와 향후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대장은 어디가 될지, 살기 좋고 아이들 키우기 좋은 곳은 어디가 될지 같이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1.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분양계획 2. 공동주택 구역(아파트) 분석 3. 준주거 구역(주상복합) 분석 4. 상업 및 근린생활 구역 분석 5. 단독주택 구역 분석 6.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입지 분석 * 목차의 링크를 누르면 본문내 해당 주제로 이동합니다. ◈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분양계획(청약일정) - 사전청약 : 2021년 10월 (신혼희망타운 1천 세대) - 본청약 : 2022년 12월 - 택지분양 : 2022년 12월 - 최초입주 ..
앞으로 직장 내의 데이터 리터러시(Data Literacy) 능력이 점점 더 강조될 것으로 보입니다. 데이터 리터러시란 무엇인가요? 리터러시(literacy)는 글을 읽고 해독하는 능력을 뜻합니다. 데이터 리터러시는 데이터를 읽고 그 데이터를 해독하는 능력 또는 그 안에 숨겨진 의미를 파악하는 데이터 해독능력을 말합니다.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머신러닝/딥러닝)의 대중화 데이터 리터러시 능력은 이제 특정 직군(데이터 분석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전유물이 아닌 어떤 직군의 직장인도 필수 업무스킬로 장착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이는 데이터 분석 환경이 점점 더 활용하기 쉬운 방향으로 발전되고 있고, 점점 더 데이터를 미래 수익을 위한 원천으로 보기 때문에 일어나는 필연적인 현상이라 볼 수 있..
주택임대사업자의 세제 혜택은 임대사업자로 등록한 본인이 반드시 인지하고 있어야 손해보지 않습니다. 특히, 납세자 본인이 신청을 해야 적용해 주는 것이 있기 때문에 매우 주의해야 합니다. 이 말은 곧 나라에서 알아서 챙겨주지 않으니, 임대사업자인 본인이 챙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챙기지 않아서, 몰라서 발생하는 손해는 본인의 귀책이라는 얘기죠. 잘 그럼 아래 내용 잘 읽어보시고, 머리에 다시 한번 넣어놓도록 합시다. 총 6개 항목이 있으니 끝까지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1번 임대소득세는 당장 5월 종합소득세에서 감면 받을 수 있는 항목이니 특히 더 신경써서 보세요~ 목차. 1. 임대소득세 : 소형주택 임대사업자 감면 2. 종합부동산세 : 임대주택 합산 배제 3. 양도소득세 : 거주주택 비과세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