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thing of the world!

로블록스에 게임을 만들어서 올리는 것은 너무나 먼 얘기 같습니다. 우선 쉽게 도전해 볼 수 있는 분야는 로블록스 T-Shirts(티셔츠)를 만들어 "아바타상점"에서 파는 일입니다. 게임이 수입면에서 월등히 낫겠지만, 유저들의 눈에 띄는 게임을 만들기란 쉽지 않겠죠? 우선 뭐라도 올려봐야 실제 돌아가는 감을 익일 수가 있습니다. 프로그램 랭귀지의 "Hello wordl!"를 출력해 보는 것과 같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첫번째로 T-Shirts(티셔츠)를 만들어 봅니다. 로블록스 T-Shirts(티셔츠) 만들기 로블록스에서 뭔가 만들어 보고 싶은 창작자(개발자)들을 지원하는 로블록스 Dev-hub의 아래 링크를 보면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developer.roblox.com/en-us/articles/Ho..

SKB 기가(Giga) 와이파이를 무료로 대여해서 쓸 수 있는 혜택 공유합니다. 기가(Giga) 인터넷 신청 시 2년 약정으로 계약하면 기가 와이파이 대여비용 3,300원은 면제해주고 있습니다. 이걸 모르면, 와이파이 대여비용 월 3,300을 사용기간 내내 꼬박 내야 하네요. SKT 일부 상담사들도 잘 모르는 내용인 것 같네요. 집에 와이파이가 살짝 맛이 가려고 한다면, 와이파이를 돈 주고 사지 말고 기가인터넷으로 업그레이드도 생각 볼 만합니다. 지금 사용하는 금액의 5,000원만 더 내면 기가인터넷+기가와이파이를 쓸 수 있으니까요~ 유용한 정보였길 바랍니다~

고구려의 을불. 북방의 사자 모용. 낙랑의 최비. ​ 삼국지보다 재밌다. 삼국지보다 고구려를 청소년들이 먼저 읽었으면 한다. ​ 모든 것은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사람에게 돌아온다. ​ 우리 국민들에게 가장 자긍심을 느낄만한 고구려 역사가 너무 묻혀만 있어 안타깝다.

제목에 현혹되지 말지어다. 표지에 현혹되지 말지어다. 그림에 현혹되지 말지어다. ​ 15800원짜리 종이쓰레기!

제목 그대로이다. 남에게 나 이런 거 읽었어 잘난척하고 어깨에 힘주기 위한 독서가 아닌 나 자신의 재미를 위한 독서. 그것이 몰고 오는 내 안에 행복에 관한 이야기. ​ 책 읽기를 너무 무거운 일이라 생각하는 것의 쓸데없음을 그리고 쾌락독서로 자신이 얻었던 내용을 과장되지 않고 솔직하게 써 내려갔다. ​ 이 책을 보는 동안 내 옛 추억을 살려주었고, 저자랑 너무 똑같은 인간인 듯하여 만나 보고 싶기도 하다. ​ 문유석 작가님! 지하철 9호선의 그 사람 혹시 저 일수도 있습니다 ^^ ​ 현직 부장 판사님이라 볼 기회가 될는지 모르겠지만 꼭 한번 만나봤으면 좋겠네요. 아이들에게 강력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

판사 개인의 생각일지... 사법부 전반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지... 그건 모르겠다. ​ 다만 사법부의 변화의 기운이 싹트고 있다는 희망은 보았습니다. 사법부에 희망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는 분들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제가 살면서 필요한 최소한의 경제 수업이다. 그 최소라는 것의 기준은 지켰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냥 심심풀이 땅콩수준의 멍때리고 읽어도 이해가능한 문장과 별 이펙트도 없는 사진으로 도배.. ​ 책을 만들기 위해 쥐어짜셨군요. 이런 책을 15000에 파니 자꾸 책이 안팔리는겁니다.

나는 사람들에게 실망하지 않습니다... 만화지만 소설보다 강한 메시지가 들어있다. 근현대사의 아픔을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 만화로 쉽게 읽힐 수 있어, 매우 추천한 말한 책입니다.

우리를 둘러싼 강대국들은 그들의 이익이 없어져지 않는한 한국의 통일은 달갑지 않을 것 같다. ​ 신사적일 것 같지만, 신사적이지 않은 그들의 정치흑막... ​ 스스로 깨어 있어야 진실을 제대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우리가 거대한 인구를 거느린 강대국이 되어야만 하겠다.

500페이지에 달하는 단편이나 전혀 지루하지 않은 전개. 다만 인신공희에 대한 지나친 상세한 묘사로 상당한 거부감 때문에 중간에 포기할 뻔했다. ​ 우리 유전자안에 새겨져 있는 잔인한 유전자는 지적으로 똑똑한 사람과 만나면 처참하게 잔인한 일이 벌어질 수 있다라는 메세지. ​ 우리의 역사에서 보아온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