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서평] 밝은 밤 - 최은영
슬프고 슬프고 그리고 슬픈 이야기.
너무 아프고 쓰려 내려놓기를 반복했다.
지독한 현실의 아픔을 바라보는 고통 때문에 내려놓았다가도...
다시 읽게 만드는 끌림이 있는 책.
최은영이란 젊은작가의 대단한 가능성을 보았다.
슬프고 슬프고 그리고 슬픈 이야기.
너무 아프고 쓰려 내려놓기를 반복했다.
지독한 현실의 아픔을 바라보는 고통 때문에 내려놓았다가도...
다시 읽게 만드는 끌림이 있는 책.
최은영이란 젊은작가의 대단한 가능성을 보았다.